“미국 여권에 트럼프 얼굴이?” 250주년 한정판 여권 발행 소식 총정리

(사진출처: 조선비즈)

최근 미국 국무부는 2026년 7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아주 특별한 ‘한정판 여권’을 발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여권의 가장 큰 특징은 여권 커버 안쪽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와 금색 친필 서명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1. 디자인

  • 내부 페이지: 여권 첫 페이지 안쪽에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갑니다. 배경에는 미국 독립선언문 문구가 새겨지며, 하단에는 그의 서명이 금색으로 렌더링됩니다.
  • 여권 커버: 기존 디자인과 순서가 바뀝니다. 맨 위에 ‘United States of America’가 크게 들어가고, 아래쪽에 ‘Passport’가 위치합니다. 뒷면에는 건국 250주년을 상징하는 로고가 추가됩니다.

2. 어디서, 어떻게 받을 수 있나?

  • 발급 시기: 2026년 7월부터 정식 발행될 예정입니다.
  • 장소: 초기에는 워킹턴 DC에 있는 여권국(Washington Passport Agency)에서 신청하는 사람들에 한해 한정 수량으로 발급됩니다.
  • 비용: 한정판이지만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일반 여권 발급 비용과 동일하게 책정되었습니다.

3. 논란 포인트

미국 역사상 현직 대통령의 얼굴이 여권에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통 미국 여권에는 역사적인 장소나 상징물, 혹은 작고한 전임 대통령의 명언 등이 들어갔었죠.

이 때문에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파격적인 시도”라는 찬성과 “국가 기관의 상징물을 개인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비판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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