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KBO] 연승 브레이커 대거 등판? 뜨거웠던 주말 시리즈 3줄 요약

▲ 앤더스 톨허스트 ⓒLG 트윈스

출처 : SPOTV NEWS(https://www.spotvnews.co.kr)

야구 없는 월요일, 지난 주말은 그야말로 ‘연승 중단’의 연속이었습니다. 7~8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리던 상위권 팀들이 줄줄이 덜미를 잡히면서 순위 싸움은 다시 안개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 경기를 보기 전, 꼭 알아야 할 주말 핵심 팩트만 정리해 드립니다.

1. 삼성·KT의 질주를 막아선 LG와 키움

가장 뜨거웠던 대구 시리즈에서는 LG 트윈스가 사자 군단의 8연승을 저지했습니다. 19일 경기에서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6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이며 삼성 타선을 단 2안타로 묶었습니다. 7연승을 달리며 1위를 질주하던 삼성은 원태인이 4.2이닝 4실점으로 무너지며 아쉬운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수원에서는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4연승 중이던 KT 위즈에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렸습니다. 선발 하영민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박주홍의 홈런포를 앞세워 3-1 승리를 거두며 지긋지긋했던 5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2. ‘잠실 주인’ 두산의 반격과 한화의 부활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선두권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잠실 주인’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특히 19일 경기에서 양현종을 상대로 6득점을 뽑아내며 6-3 승리를 거둔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KIA는 김도영이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리는 등 분전했지만, 마운드의 높이에서 밀리며 루징 시리즈로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6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완연한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문현빈이 홈런 포함 4안타 4타점을 몰아치며 롯데 자이언츠의 마운드를 무너뜨렸고, 신인 김서현이 9회말을 깔끔하게 막아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3. 기록으로 보는 주말 시리즈

  • 연승 종료: 삼성(7연승), KT(4연승)의 기세가 한풀 꺾였습니다.
  • 연속 안타: SSG 박성한은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타율 1위의 위엄을 뽐냈습니다.
  • 홈런 레이스: KIA 김도영이 시즌 6호포를 가동하며 홈런왕 경쟁에 본격적으로 불을 지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SPOTV) :

12년 만 삼성 8연승 막았다! 톨허스트 3G 연속 QS…LG, 원태인 꺾고 5-0 완승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1435

(뉴스1): 최하위 키움, KT 잡고 5연패 탈출…LG, 선두 삼성 8연승 저지

https://www.news1.kr/sports/baseball/6141533


#KBO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LG트윈스 #두산베어스 #KIA타이거즈 #한화이글스 #김도영 #야구순위 #월요일야구

댓글 남기기